철길 산책을 하다가 길가다 본 와플집이 생각나서 방문해 봤습니다

( 저녁 7시쯤 가면 매번 재료 소진으로 닫혀있는 걸 봐서 낮에 가봤어요! )

벚꽃이 이쁘게 핀 공릉 철길

 

길가다가 멈춰서게 만드는 비쥬얼.... 츄룹

 

 

 

가격은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

저는 초코, 크림치즈, 딸기, 블루베리 와플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.. 츄륩

 

테이블은 3~4개 정도 있습니다

저는 집에 가서 먹으려고 포장을 했는데 4개를 사면 뽀짝한 박스에 담아주십니다

그 이하면 종이 봉지에 담아주세요

( 집 가서 맛있게 먹으려면 에어 프라이기 170도에 1 분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!!

바로 드실 분은 데워주십니다 )

 

영스테이 위치 :  http://naver.me/xlWv6gQk

 

영스테이 : 네이버

방문자리뷰 102 · ★4.65 · 매일 12:00 - 21:00,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. (준비된 제품 모두 소진 시 조기마감합니다)

m.place.naver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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