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길 산책을 하다가 길가다 본 와플집이 생각나서 방문해 봤습니다
( 저녁 7시쯤 가면 매번 재료 소진으로 닫혀있는 걸 봐서 낮에 가봤어요! )
길가다가 멈춰서게 만드는 비쥬얼.... 츄룹
가격은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
저는 초코, 크림치즈, 딸기, 블루베리 와플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.. 츄륩
테이블은 3~4개 정도 있습니다
저는 집에 가서 먹으려고 포장을 했는데 4개를 사면 뽀짝한 박스에 담아주십니다
그 이하면 종이 봉지에 담아주세요
( 집 가서 맛있게 먹으려면 에어 프라이기 170도에 1 분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!!
바로 드실 분은 데워주십니다 )
영스테이 위치 : http://naver.me/xlWv6gQ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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